[현장영상] "미모가 업그레이드"...판빙빙, 대륙의 여신
김미류 2023. 10. 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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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배우 판빙빙이 긴 공백기에도 변함 없는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영화 '녹야' 갈라프레젠테이션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KNN타워 KNN 시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긴 공백기를 보낸 뒤 영화 '녹야'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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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배우 판빙빙이 긴 공백기에도 변함 없는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영화 '녹야' 갈라프레젠테이션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KNN타워 KNN 시어터에서 열렸다.
판빙빙은 블랙 롱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이날 긴 공백기를 보낸 뒤 영화 '녹야'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69편. 69개국 209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60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 폐막작은 닝하오 감독의 '영화의 황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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