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한남대 '단풍제' 100여개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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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총학생회는 5일 린튼공원과 메이커스페이스 등에서 단풍제를 개최했다.
전날 시작된 이번 단풍제는 40여개의 테마로 100여개의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각 단과대학 특성을 살려 생명나노과학대학은 '과학 OX 퀴즈'를 운영, 과학 정보를 소개했다.
대전대학교는 인권센터가 교내에서 '인권 MIND UP!' 부스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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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 총학생회는 5일 린튼공원과 메이커스페이스 등에서 단풍제를 개최했다. 전날 시작된 이번 단풍제는 40여개의 테마로 100여개의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각 단과대학 특성을 살려 생명나노과학대학은 ‘과학 OX 퀴즈’를 운영, 과학 정보를 소개했다. 한남대 학생홍보대사 ‘HUA’는 학교 건물 모양과 건물번호 맞추기 게임을 실시, 선물과 기념품을 나눠줬다.
이광섭 총장은 축제장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전대 인권센터 ‘인권 MIND UP!’ 부스 운영
대전대학교는 인권센터가 교내에서 ‘인권 MIND UP!’ 부스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학생들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교육 일환으로 대학혁신사업 지원을 받아 마련했다. 나만의 인권 팔찌 만들기와 인권 관련 OX 퀴즈 등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또 인권센터 소속 ‘인권 지킴이단’ 학생들은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비인권적 차별·침해 요소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활동도 벌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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