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매일이 화보네, 완벽 미모 일상 공개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 (재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 (재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달 5일 재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재시는 그림 같은 웅장한 풍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재시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우월한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와 피지컬을 자랑하는 재시는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재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