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젊은 세대 직원들과 함께 미래사업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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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은 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공단 직원 대상으로 미래사업 발굴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미래단은 인천의 미래 환경을 고민하는 젊은 공단 직원(5급 이하) 1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6개월 동안 미래 환경기술 개발, 환경 국책사업 발굴, 환경 지식재산권 획득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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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공단 직원 대상으로 미래사업 발굴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미래단은 인천의 미래 환경을 고민하는 젊은 공단 직원(5급 이하) 1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6개월 동안 미래 환경기술 개발, 환경 국책사업 발굴, 환경 지식재산권 획득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미래단에서 발굴된 사업은 공단의 미래전략으로 포함돼 향후 공단의 경영방향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최계운 공단 이사장은 “미래단의 활동이 수동적인 아닌 능동적인 공기업 조직문화로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인천을 사랑하며, 직접 생활하고 있는 젊은 직원들의 새로운 시각으로 미래 환경을 고민하고 해결점을 찾아가는 좋은 프로젝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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