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인 '비춰', 스포티파이 팔로워 10만↑…프리데뷔 10일 만

고인혜 인턴 기자 2023. 10. 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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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비춰'(VCHA)가 프리 데뷔 열흘 만에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팔로워 10만을 넘겼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이날 기준 모바일 숏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계정 팔로워 수도 93만 명으로, 100만 팔로워 달성을 앞두고 있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 '와이.오.유니버스' 안무 비디오는 전날 기준으로 유튜브에서 총합 100만 조회 수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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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식 데뷔를 앞둔 JYP 신인 걸그룹 '비춰'.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3.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신인 걸그룹 '비춰'(VCHA)가 프리 데뷔 열흘 만에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팔로워 10만을 넘겼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비춰는 JYP와 유니버설 뮤직 산하 빌보드 선정 미국 내 NO.1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가 합작해 선보인 글로벌 론칭 프로젝트 '에이투케이(A2K)'를 통해 탄생했다.

지난달 22일 프로젝트를 종영한 동시에 타이틀곡 '와이.오.유니버스'를 앞세운 프리 데뷔 싱글 '새빛'을 전 세계에 동시에 공개했다.

스포티파이 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에서도 비춰의 인기가 확인된다. 이날 기준 모바일 숏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계정 팔로워 수도 93만 명으로, 100만 팔로워 달성을 앞두고 있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 '와이.오.유니버스' 안무 비디오는 전날 기준으로 유튜브에서 총합 100만 조회 수를 넘어섰다.

현재 비춰는 공식 데뷔를 위한 준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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