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아우라에 심쿵"...존 조, 영화같은 등장

송효진 2023. 10. 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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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 코리안 디아스포라 오픈 토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부산 영화팬들에게 K하트로 인사를 건넸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개막작은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 폐막작은 닝하오 감독의 '영화의 황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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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 코리안 디아스포라 오픈 토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헐리우드 배우 존 조는 브라우 수트로 멋을 냈다. 부산 영화팬들에게 K하트로 인사를 건넸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69편. 69개국 209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60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 폐막작은 닝하오 감독의 '영화의 황제'다.

영화같은 등장

아우라에 심쿵

"미소는 달콤해"

"K하트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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