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박해일 '걷기만해도 화보'

안성후 기자 2023. 10. 5. 16: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박해일, 변요한, 이수경, 이효제가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으로, 관객들이 수상자를 결정하는 '남녀인기스타상', 전년도 수상자와 함께하는 '핸드 프린팅 이벤트'를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티브이데일리 포토

[부산=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2023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박해일, 변요한, 이수경, 이효제가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으로, 관객들이 수상자를 결정하는 ‘남녀인기스타상’, 전년도 수상자와 함께하는 ‘핸드 프린팅 이벤트’를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