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女 손 잡고 담배 피우다 길거리에 꽁초 투기?…목격 영상 확산

신영선 기자 2023. 10. 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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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현욱이 길거리에서 흡연 후 담배꽁초를 버렸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에는 최현욱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한 여성의 손을 잡은 채 다른 한 손으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겼다.

주차된 차량에 기대 흡연하던 남성은 길거리에 피우던 담배를 그대로 던져 버렸다.

담배꽁초 투기는 경범죄 처벌법 3조 1항 11호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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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현욱.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최현욱이 길거리에서 흡연 후 담배꽁초를 버렸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에 '압구정 로데오 최현욱 목격 영상'이란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최현욱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한 여성의 손을 잡은 채 다른 한 손으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겼다. 

주차된 차량에 기대 흡연하던 남성은 길거리에 피우던 담배를 그대로 던져 버렸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담배꽁초 투기는 경범죄 처벌법 3조 1항 11호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된다. 

최현욱은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라켓소년단'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한영웅 Class 1' 'D.P. 시즌2' 등에 출연했다. 

그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이찬 역을 맡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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