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탈모 고민 심하다, 지금도 관리 중”(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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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신동엽이 탈모 고민을 고백했다.
지난 2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다섯 번째 짠 화사, 매직아이 '이거 사과예요' EP.06'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신동엽은 "우리 큰 형, 작은 형이 30대 초반에 머리가 다 날아갔다. 나는 20대 중반에 데뷔했다. 얼마나 불안한 30대 초중반을 맞이했는지 아냐. 지금도 모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탈모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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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탈모 고민을 고백했다.
지난 2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다섯 번째 짠 화사, 매직아이 '이거 사과예요' EP.06'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과 이야기를 나눴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간접광고(PPL) 상품인 헤어케어 제품이 등장하자 신동엽은 직접 써본 뒤 "화사에게도 챙겨주자. 왜냐하면 화사가 서는 무대가 조명이 굉장히 현란하잖아. 이 제품은 뿌리자마자 모근을 꽉 잡아준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동엽은 "우리 큰 형, 작은 형이 30대 초반에 머리가 다 날아갔다. 나는 20대 중반에 데뷔했다. 얼마나 불안한 30대 초중반을 맞이했는지 아냐. 지금도 모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탈모 고민을 토로했다. (사진='짠한형신동엽'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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