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런던서 여유 넘치는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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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런던서 여유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4일 유리는 개인 SNS에 영국 런던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네이비 스웻셔츠, 팬츠의 캐주얼한 패션으로 타워브리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유리는 6월 14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2'에 유재석, 이광수와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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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런던서 여유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4일 유리는 개인 SNS에 영국 런던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네이비 스웻셔츠, 팬츠의 캐주얼한 패션으로 타워브리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또한 자유로운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수수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날씨까지 완벽”, “런던 화보 촬영 즐거운 스케줄이었나요. 너무 귀여워요”, “선글라스권 보고싶어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6월 14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2’에 유재석, 이광수와 함께 출연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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