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속옷 입고 아찔한 바프 공개… 한줌 허리
2023. 10. 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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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윽 눈치보며 올려보는 세번째 바프... 포카리 느낌 낭낭 하죠? ㅋㅋㅋㅋ 내년 바프는 또 언제 찍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파란색 속옷에 청바지는 골반 아래로 내려 입은 채 파격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준비 중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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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윽 눈치보며 올려보는 세번째 바프... 포카리 느낌 낭낭 하죠? ㅋㅋㅋㅋ 내년 바프는 또 언제 찍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파란색 속옷에 청바지는 골반 아래로 내려 입은 채 파격적인 매력을 뽐냈다. 갈비뼈가 드러나는 마른 상체에 팔과 어깨를 감싼 화려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준비 중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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