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대전사회서비스원, 상생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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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와 대전사회서비스원은 5일 상생협력과 지역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ESG경영 협력체계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사회서비스원 김인식 원장은 "교통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관련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상호 전문성을 살려 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은 "양 기관이 일류 도시 대전 건설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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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교통공사와 대전사회서비스원은 5일 상생협력과 지역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통복지와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교통약자 이동지원과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ESG경영 협력체계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시정 발전과 양 기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사회서비스원 김인식 원장은 “교통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관련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상호 전문성을 살려 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은 “양 기관이 일류 도시 대전 건설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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