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실무인재 육성' 서정대, 개교 이래 신입생 충원율 10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정대학교는 2003년 개교한 이래 연속적으로 신입생 충원율 100%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재학생 인원 7264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준비된 미래 인재양성 직업 교육'을 통해 올해 현재 기준 공무원 총 166명을 배출했다.
서정대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의 전문 직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서정대는 현장실무중심 교육으로 2024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 대학으로 인가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서정대학교는 2003년 개교한 이래 연속적으로 신입생 충원율 100%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재학생 인원 7264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준비된 미래 인재양성 직업 교육’을 통해 올해 현재 기준 공무원 총 166명을 배출했다.
국가시험 전통의 명가 간호학과는 11년째 졸업자 전원 국가시험 100% 합격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고, 응급구조과도 졸업예정자 기준 응급구조사 시험 100% 합격의 성과를 냈다.
또 국내 최고 기술 자격으로 인정받는 국가기능장을 12년 연속 배출했고, 각종 국가전문자격증 취득과 다양한 경진대회 수상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둠으로써 학생과 교수와 학교가 함께 성장 중이다.
서정대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의 전문 직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서정대는 현장실무중심 교육으로 2024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 대학으로 인가받는 성과를 거뒀다.
전문기술 석사과정은 직무 전문성 향상, 현장 전문성 보유 교원 확보, 현장과 동일·유사한 실습환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야 인가를 받을 수 있다.
올해 여름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 전공역량 강화 연수, 해외 직무역량 강화 연수 등 아웃바운드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학 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는 240억 원 규모(예정)의 일반재정지원대학(2022-2024)으로 선정됐으며, 총 56억 원 규모(예정)의 고등직업교육 거점 지구사업(HiVE;2022-2024)에도 선정됐다.
서정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에 따라 지난 9월 11일 수시 1차를 시작으로 수시 2차 및 정시를 통해 3개 계열 19개 학과에서 신입생 총 1514명(정원 외 포함)을 모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송재림 39세 사망…경찰 "유서 발견 돼"(종합2보)
- 김나정 "필리핀서 마약 투약 자수…제발 도와달라"
- "생명보험 가입만 수십개"…김병만, 전처 폭행 부인
- 집들이 온 절친 남편이 한 짓…홈캠에 찍힌 충격 장면(영상)
- 돌아가는데 뒤통수 가격…가라테 경기하던 초등생 '사지마비'
- 피겨 이해인, '성추행 누명' 벗고 선수 자격 일시 회복
- "이빨 9개 빠졌다"…오징어 게임 감독 부담감 고백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꽃뱀 트라우마' 고치나
- 18년간 하복부 통증…의사가 떨어뜨린 '주삿바늘'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