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정무직 비서 임가영씨 등 2명 임용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임가영(43) 전 HCN충북방송 기자와 이승환(36) 전 충북도4-H연합회장을 각각 별정 5급과 6급의 정무직 비서로 임용했다고 5일 밝혔다.

임 비서는 청주대를 졸업하고 2006년부터 지난 6월까지 HCN충북방송 기자로 일했다.

이 비서는 윤건영 교육감의 인수위원회 실무위원으로 활동했다.

충북도교육청은 7명의 정무직 비서를 둘 수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