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 항저우 아시안게임 활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7개를 획득하며 활약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청주시청 소속 국가대표는 양궁 김우진, 롤러 이예림, 세팍타크로 정하성‧정원덕‧이우진, 사격 정유진‧고은석 등 7명이다.
롤러부 이예림은 3000mR에서 은메달, 1000m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현재까지 청주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등 7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7개를 획득하며 활약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청주시청 소속 국가대표는 양궁 김우진, 롤러 이예림, 세팍타크로 정하성‧정원덕‧이우진, 사격 정유진‧고은석 등 7명이다.
사격의 정유진은 10m 러닝타깃 정상에서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10m 러닝타깃 혼합에서도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롤러부 이예림은 3000mR에서 은메달, 1000m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세팍타크로부 정하성‧이우진은 팀레구(3인제) 경기에서 동메달을 땄다.
현재까지 청주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등 7개다.
청주시청 선수들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열리는 ‘104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을 이어간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금리 막차 수요에 예·적금 불티…8.6조 몰렸다
- 경찰청장 "주말집회 시민·경찰 부상…강한 책임감 느껴"
- 카카오모빌리티, 업계 파트너 대상 콘퍼런스 개최…기술 인사이트 공유
- 한동훈 "국정원 대공수사 정상화 불가피"
- NHN클라우드, 금융권 공략 박차…주요 증권사에 AI·클라우드 사례 공유
- "대입 수험생 모여라"…SKT, 0 수능 페스티벌 오픈
- 대신증권, PF 우발부채 리스크에 CP 한도 확대
- 대법, '윤미향 집유' 확정…의원직 끝난 뒤 '뒷북 판결'
- 자수는 늦더니…'음주 뺑소니' 김호중, 실형 선고에 '즉각 항소'
- '내가 김건희랑 친하다고?'…이영애, 친분설 제기한 유튜버와 화해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