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반려견도 명품 패딩 입는다 “얼마냐고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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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이 반려견 패딩 비화를 공개했다.
GQ코리아는 최근 공식 계정에 '검은색을 사랑한 남자, 황민현의 일탈. 한 번 보시겠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황민현은 몽클레르X아디다스 의상을 입고 GQ코리아 화보 촬영에 나섰다.
황민현은 "머리가 검정색 아니면 어두운 갈색이다. 앨범을 내게 되거나 아이돌로 무대에 오를 일이 있으면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탈색 머리도 언젠가 한번쯤 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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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황민현이 반려견 패딩 비화를 공개했다.
GQ코리아는 최근 공식 계정에 '검은색을 사랑한 남자, 황민현의 일탈. 한 번 보시겠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황민현은 몽클레르X아디다스 의상을 입고 GQ코리아 화보 촬영에 나섰다. 그는 이날 무대 스타일링 중 마음에 드는 착장, '환혼' 속 최애 한복, 팬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았던 의상 등을 소개했다.
황민현은 "머리가 검정색 아니면 어두운 갈색이다. 앨범을 내게 되거나 아이돌로 무대에 오를 일이 있으면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탈색 머리도 언젠가 한번쯤 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황민현은 또 강아지와 찍은 사진을 소개하며 "심지어 강아지 마저도 몽클레르를 입고 있다. 쑥스러운데 명절 때 할머니 뵈러 갔는데 강아지를 데려갔다. 팜엔젤스 몽클레르 선물로 주셨다"고 강아지 착장을 소개했다.
이어 "엄마가 겨울에 강아지를 산책 시킬 때 항상 몽클레르 패딩을 입히고 산책 시킨다. 바닷가에 데리고 가면 '강아지가 무슨 몽클레르를 입냐. 패딩 얼마냐' 물어본다고 한다. 강아지가 우리 집에 와서 행복해 보여 다행이다"며 웃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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