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3세에 뿌까+양갈래 머리 이렇게 깜찍할 일? 초절정 귀여움

서유나 2023. 10. 5.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뿌까머리와 양갈래 머리를 선보였다.

김혜수는 10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앞머리 없이 뿌까 머리를 한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김혜수는 양갈래 머리도 남다른 미모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뿌까머리와 양갈래 머리를 선보였다.

김혜수는 10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앞머리 없이 뿌까 머리를 한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큼직한 이목구비로 미소 띤 얼굴이 아름다운 가운데, 평소와는 다른 깜찍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김혜수는 양갈래 머리도 남다른 미모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을 본 김완선은 "이리도 귀엽게!", 최명길은 "귀여워", 이미도는 "며짤?", 황보라는 "캐아악"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혜수를 귀여워했다. 누리꾼들 또한 "뭐든 다 예뻐요", "좋아해요 언니"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 5일생으로 올해 만 53세다.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에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