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3세에 뿌까+양갈래 머리 이렇게 깜찍할 일? 초절정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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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뿌까머리와 양갈래 머리를 선보였다.
김혜수는 10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앞머리 없이 뿌까 머리를 한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김혜수는 양갈래 머리도 남다른 미모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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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뿌까머리와 양갈래 머리를 선보였다.
김혜수는 10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앞머리 없이 뿌까 머리를 한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큼직한 이목구비로 미소 띤 얼굴이 아름다운 가운데, 평소와는 다른 깜찍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김혜수는 양갈래 머리도 남다른 미모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을 본 김완선은 "이리도 귀엽게!", 최명길은 "귀여워", 이미도는 "며짤?", 황보라는 "캐아악"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혜수를 귀여워했다. 누리꾼들 또한 "뭐든 다 예뻐요", "좋아해요 언니"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 5일생으로 올해 만 53세다.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에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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