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지, 플러팅 대세 덱스와 이렇게 가까워 “오빠랑 두세 시간 통화”(아우르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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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가 덱스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10월 4일 채널 개그우먼 신기루의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신현지 너 내 아우가 돼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현지는 덱스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신기루가 "덱스 씨 번호 좀 딸 수 있나. 왜 나만 덱스 씨랑 안 친해"라고 하자 신현지는 바로 덱스에게 "오빠 두서 없지 미안해"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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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신현지가 덱스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10월 4일 채널 개그우먼 신기루의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신현지 너 내 아우가 돼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현지는 덱스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그는 "덱스 오빠랑은 저보다 한살 오빠다. 덱스 오빠랑 통화하면 두 세 시간은 기본으로 한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신현지는 "할 말이 서로 엄청 많다. 그래서 마음먹고 해야 한다. 통화할 때 티키타카가 잘되어 통화가 안 끊긴다. 밤에 퇴근하고 와서 뭐 할 일이 없을 때 한다"라고 답했다.
신기루가 "덱스 씨 번호 좀 딸 수 있나. 왜 나만 덱스 씨랑 안 친해"라고 하자 신현지는 바로 덱스에게 "오빠 두서 없지 미안해"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줬다.
(사진=‘뭐든하기루’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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