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 전도연, 잘록한 허리 눈길…"50대 맞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도연이 걸크러쉬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전도연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도연은 원숄더 상의와 블랙 카고팬츠를 착용하여 힙하면서도 걸크러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전도연은 1973년 2월 11일생으로 영화 '접속', '내 마음의 풍금', '너는 내 운명', '무뢰한', '길복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전도연이 걸크러쉬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전도연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도연은 원숄더 상의와 블랙 카고팬츠를 착용하여 힙하면서도 걸크러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잘록한 허리와 숨겨지지 않는 볼륨감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나의 여왕, 예쁘다", "너무 힙하다", "50세로 보이지 않는다", "정말 멋지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도연은 1973년 2월 11일생으로 영화 '접속', '내 마음의 풍금', '너는 내 운명', '무뢰한', '길복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 전소민, 몸매 이 정도였나…비키니핏 '자랑할 만' - 스포츠한국
- '러시아 여신' 안젤리나 다닐로바, 계곡서 수영복 입고…'엘프 등장'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도적: 칼의 소리' 김남길 "도적단 두목 캐릭터, 독립군 아니라 끌렸죠" - 스포츠한국
- ‘금빛날개 삐약이’ 신유빈 “행운처럼 찾아온 기회, 행복한 시간”[항저우 AG] - 스포츠한국
- 아이린, 가슴 겨우 가린 시스루 의상…옷을 입은 듯 안 입은 듯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염혜란 "배우로서 장점? 지독한 평범함이 대중들께 가까이 간 지름길" - 스포츠한국
- '환승연애2' 김지수, 뽀얀 비키니핏 당당 공개 '숨멎주의' - 스포츠한국
- ‘이강인-정우영-엄원상’ 쌩쌩한 황선홍호, 우즈벡은 떨고있다[AG 프리뷰] - 스포츠한국
- 김연정, 수영복 꽉 채운 육감적인 S라인…눈 감고 '아잉' - 스포츠한국
- 제이제이, 몸매 화끈하게 드러낸 모노키니…뒤태가 아찔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