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 6일 개막
이상진 기자 2023. 10. 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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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도심권 활성화를 위한 '제천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가 6-8일까지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6일 경서예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3일 동안 8개 팀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는 오후 5-10시까지만 진행되며 전국의 숨은 실력자를 찾는 '영화음악 OST경연대회'도 열린다.
축제장 일원에는 전국 각지의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수제맥주 부스'와 '지역 먹거리장터'가 축제 기간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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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3일 동안 8개 팀 버스킹 공연 이어진다
[제천]제천 도심권 활성화를 위한 '제천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가 6-8일까지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6일 경서예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3일 동안 8개 팀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는 오후 5-10시까지만 진행되며 전국의 숨은 실력자를 찾는 '영화음악 OST경연대회'도 열린다.
대회 우승자(1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 2등(1팀)은 50만 원, 3등은(1팀) 30만 원이 수여된다.
축제장 일원에는 전국 각지의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수제맥주 부스'와 '지역 먹거리장터'가 축제 기간 문을 연다.
이 행사는 제천상권르네상스사업단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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