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삼척시장, 교동지역 민생 현장 방문

배연호 2023. 10. 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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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5일 교동지역 민생 현장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를 운영했다.

민선 8기 시장 공약인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는 월 1회 민생 현장을 찾아가 시민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는 많은 시민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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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동아리 대표 간담회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는 5일 교동지역 민생 현장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를 운영했다.

이날 박상수 시장은 평생학습관, 교동 1통 통합경로당, 일성 트루엘 경로당, 삼척해수욕장 상가번영회, 삼척복합체육공원 시민체육관, 강원대학교 내 체력인증센터를 방문했다.

평생학습동아리 대표 간담회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시는 3월 미로면, 4월 가곡면, 6월 신기면, 7월 남양동, 8월 성내동의 민생 현장을 방문했다.

민선 8기 시장 공약인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는 월 1회 민생 현장을 찾아가 시민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는 많은 시민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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