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이지현, 비쩍 마른 줄 알았는데‥성난 근육질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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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성난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이지현은 10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긴긴 연휴가 끝나고 오랜만에 전신을 아주 부숴버린다는 느낌으로. 느낌 아니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헬스장에서 전신 운동을 하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83년생 만 39세 이지현은 과거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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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성난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이지현은 10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긴긴 연휴가 끝나고 오랜만에 전신을 아주 부숴버린다는 느낌으로. 느낌 아니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헬스장에서 전신 운동을 하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마르게만 보였던 몸매에 울끈불끈한 근육이 가득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오랜 운동으로 다져진 코어 근육과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해요" ,"깜짝 놀랐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 만 39세 이지현은 과거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두 번의 이혼 끝에 현재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JTBC '내가 키운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ADHD를 앓는 아들 우경이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지현은 지난 8월 첫 싱글 앨범 '게리롱 푸리롱'을 발매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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