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탄력” 광주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1억원 확보

김평석 기자 2023. 10. 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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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경기도로부터 올해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41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지역 현안 및 수해복구 사업비로 △모개미천 개선복구사업(7억원) △광주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5억원) △광주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사업(8억원) △곤지암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잔디 교체 및 보수작업(2억원) △퇴촌면 공설운동장 조명타워 설치공사(3억원) △신월2리 마을회관 신축(5억원) △진우2리 마을회관 신축(5억원) △신월2리 마을회관 신축(6억원) 등 8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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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광주시는 경기도로부터 올해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41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지역 현안 및 수해복구 사업비로 △모개미천 개선복구사업(7억원) △광주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5억원) △광주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사업(8억원) △곤지암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잔디 교체 및 보수작업(2억원) △퇴촌면 공설운동장 조명타워 설치공사(3억원) △신월2리 마을회관 신축(5억원) △진우2리 마을회관 신축(5억원) △신월2리 마을회관 신축(6억원) 등 8개 사업이다.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재원인 만큼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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