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상철→'돌싱글즈' 변혜진과 현커 의혹…술 마시고 동물원 가고[TEN초점]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나는 솔로 방송 캡처, SNS

'나는 SOLO' 16기 상철(가명)이 '돌싱글즈3' 변혜진과 친분을 드러냈다.

4일 상철은 동물원 방문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상철은 동물원 우리 밖에서 하이에나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그는 변혜진의 계정을 태그하면서 자신이 '돌싱글즈3' 출신 변혜진과 동물원을 동행했음을 알렸다.

SNS

앞서 16기 상철은 변혜진을 포함한 일행과 다정하게 술을 마셨다는 목격담과 인증 사진에 포착되기도 해 두 사람의 친분에 관심이 모였다.

또 5일 '나는 솔로' 16기 최종화를 마친 직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TV'에 출연한 상철은 좋아하는 분이 있긴 한데 많이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돌싱은 신중하다 보니까 서로의 입장도 있어서 신중하게 알아보려고 하고 있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