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이헌 작가의 ‘좌충우돌 NPL 시장 정복기’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라

2023. 10. 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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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헌 작가의 저서 '좌충우돌 NPL 시장 정복기 : NPL 투자 제대로 알고 하자'가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좌충우돌 NPL 시장 정복기 : NPL 투자 제대로 알고 하자'는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직접 발로 뛴 자산운영사 대표가 밝히는 투자 비법을 담은 재테크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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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헌 작가의 저서 ‘좌충우돌 NPL 시장 정복기 : NPL 투자 제대로 알고 하자’가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좌충우돌 NPL 시장 정복기 : NPL 투자 제대로 알고 하자’는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직접 발로 뛴 자산운영사 대표가 밝히는 투자 비법을 담은 재테크 서적이다. 딱딱한 이론보다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된 것이 인상적이다. 책에 작가와의 인터뷰가 실려 있어 보다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다.

재네트대부법인의 대표이사인 두이헌 작가는 “부동산 투자 중 경매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으나 상대적으로 부실채권(NPL) 시장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반 대중도 이 시장에 쉽게 접근해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책을 저술했다”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일반 투자자에게는 생소한 부실채권(NPL) 시장에 대해 다루고 있는 실전 투자서이자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만의 성공을 일궈낸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며 해당 책을 소개했다.

인터넷 서점의 한 구매 독자는 ‘NPL 서적 중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읽은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실제 경험담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 더 재밌고, 그림과 사진이 함께 첨부돼 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라는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좌충우돌 NPL 시장 정복기 : NPL 투자 제대로 알고 하자’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투자에 대한 계속되는 이야기는 NPL투자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작가들이 크리에이터를 위해 만든 회사’. 2013년 설립된 페스트북은 총 500종이 넘는 출간물과 10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예술가와 예비 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마케팅 일원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구글AGT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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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페스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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