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홍진경 130만 구독자 보유, 쉬운 줄 알았다” 부러움 폭발 (르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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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홍진경을 벤치마킹하겠다고 밝혔다.
10월 4일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이경규x홍진경x김영철, 웃다가 눈물콧물 쏟은 대환장 토크 현장'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과 김영철은 이경규 채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르크크' 팀을 방문했다.
홍진경은 "선배님은 토크쇼로 하실 거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너처럼 다양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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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경규가 홍진경을 벤치마킹하겠다고 밝혔다.
10월 4일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이경규x홍진경x김영철, 웃다가 눈물콧물 쏟은 대환장 토크 현장'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과 김영철은 이경규 채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르크크' 팀을 방문했다.
이경규는 "진경이가 유튜브 하는데 130만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어떻게 그렇게 했지?' 쉬운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홍진경은 "선배님은 토크쇼로 하실 거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너처럼 다양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진경이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콘셉트를 잘 잡았더라"며 부러워했다.
홍진경은 "공부 채널이니까 공부 시간이 있고, 쉬는 시간이 있다. 쉬는 시간에 노는 거다. 게스트 초대하고 싶잖아? 그럼 사람 공부가 된다. 뭐든 갖다 붙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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