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스뮴 귀금속으로 제작된 60억 바이얼린

김태형 2023. 10. 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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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주얼리&액세서리 쇼'에서 이규희(왼쪽부터) 오스뮴 인스티튜트 코리아 대표와 스칼렛 클라우스 글로벌 총괄 부사장 등이 오스뮴 귀금속으로 장식된 60억 상당의 바이얼린과 하이엔트 시계 등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글로벌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서울국제주얼리&액세서리 쇼'는 7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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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주얼리&액세서리 쇼’에서 이규희(왼쪽부터) 오스뮴 인스티튜트 코리아 대표와 스칼렛 클라우스 글로벌 총괄 부사장 등이 오스뮴 귀금속으로 장식된 60억 상당의 바이얼린과 하이엔트 시계 등을 선보이고 있다.

오스뮴 인스티튜트는 금, 은, 백금 등과 함께 8가지 귀금속에 속하며 희소성 및 위조 불가능성을 바탕으로 독일 등 유럽에서 최신 유형자산 투자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한편, 글로벌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서울국제주얼리&액세서리 쇼’는 7일까지 개최된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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