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에 소개되는 독일 오스뮴 인트티튜트

김태형 2023. 10. 5.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주얼리&액세서리 쇼'에서 이규희(왼쪽부터) 오스뮴 인스티튜트 코리아 대표와 스칼렛 클라우스 글로벌 총괄 부사장 등이 오스뮴 귀금속으로 장식된 60억 상당의 바이얼린과 하이엔트 시계 등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글로벌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서울국제주얼리&액세서리 쇼'는 7일까지 개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주얼리&액세서리 쇼’에서 이규희(왼쪽부터) 오스뮴 인스티튜트 코리아 대표와 스칼렛 클라우스 글로벌 총괄 부사장 등이 오스뮴 귀금속으로 장식된 60억 상당의 바이얼린과 하이엔트 시계 등을 선보이고 있다.

오스뮴 인스티튜트는 금, 은, 백금 등과 함께 8가지 귀금속에 속하며 희소성 및 위조 불가능성을 바탕으로 독일 등 유럽에서 최신 유형자산 투자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한편, 글로벌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서울국제주얼리&액세서리 쇼’는 7일까지 개최된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