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고민인 중고생 모여라…전현무·한혜진 '티처스'

최지윤 기자 2023. 10. 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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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전현무와 배우 한혜진이 '티처스'를 이끈다.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는 최고 강사진이 중·고등학생을 코칭, 성적을 올리는 프로그램이다.

전현무와 한혜진, 장영란이 진행한다.

특히 한혜진은 초등학생 딸을 둔 부모 입장에서 궁금증을 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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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나운서 전현무와 배우 한혜진이 '티처스'를 이끈다.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는 최고 강사진이 중·고등학생을 코칭, 성적을 올리는 프로그램이다. 전현무와 한혜진, 장영란이 진행한다. 특히 한혜진은 초등학생 딸을 둔 부모 입장에서 궁금증을 해결할 예정이다. 수학 강사 정승제와 영어 강사 조정식도 힘을 싣는다.

포스터 속 MC들은 교복을 입고 있다. 시험지에는 '다음 중 가장 성적을 많이 올릴 수 있는 학생은?’이라는 문항이 있다. '전현무'를 답으로 체크했지만, 틀렸다고 표시해 호기심을 샀다. 다음 달 5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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