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감량’ 최준희, 갈비뼈 앙상 속옷만 입은 보디프로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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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0월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스윽 눈치보며 올려보는 세번째 바프 포카리 느낌 낭낭 하죠?ㅋㅋㅋ 내년 바프는 또 언제 찍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C사 속옷에 청바지는 골반 아래로 내려 입은 최준희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키 170㎝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가 96㎏로 늘어났다가 최근 47㎏까지 감량한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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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0월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스윽 눈치보며 올려보는 세번째 바프… 포카리 느낌 낭낭 하죠?ㅋㅋㅋ 내년 바프는 또 언제 찍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C사 속옷에 청바지는 골반 아래로 내려 입은 최준희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49㎏ 감량을 실감하게 하는 앙상하게 드러난 갈비뼈 몸매와 팔과 어깨를 수놓은 화려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표정과 포즈들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키 170㎝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가 96㎏로 늘어났다가 최근 47㎏까지 감량한 근황을 밝혔다. 앞서 최준희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하루에 900-1100칼로리 섭취를 언급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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