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스크린 속 영웅"...주윤발, 강렬한 눈빛

송효진 2023. 10. 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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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이 5일 정오 부산 해운대구 우동 KNN타워 KNN 시어터에서 열렸다.

홍콩 배우 주윤발은 그레이 수트로 멋을 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개막작은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 폐막작은 닝하오 감독의 '영화의 황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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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이 5일 정오 부산 해운대구 우동 KNN타워 KNN 시어터에서 열렸다.

홍콩 배우 주윤발은 그레이 수트로 멋을 냈다. 따뜻한 미소로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69편. 69개국 209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60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 폐막작은 닝하오 감독의 '영화의 황제'다.

스크린 속 영우

강렬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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