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영국 BBC “프랑스, 내년 파리올림픽 앞두고 빈대와의 전쟁”
KBS 2023. 10. 5. 12:31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현재 중국 항저우에서 치러지고 있는 아시안게임 폐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년엔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인데요.
최근 프랑스 곳곳에서 빈대가 발견돼 프랑스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파리 등 프랑스 여러 도시에서 빈대가 출몰하면서 곤충 공포증이 확산하고 있다는데요.
기차 좌석은 물론 샤를 드골 공항에서도 빈대가 발견되면서 내년 올림픽 기간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피를 먹는 빈대는 매트리스와 침대 틀 속에 숨어 살며, 옷과 짐을 통해 옮겨 다니는데요.
프랑스 식품환경산업 보건안전청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에서 2022년 사이 프랑스 전역에서 10가구 가운데 1가구 이상이 빈대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프랑스에서 빈대가 늘어난 이유로 여행으로 인한 인적 교류 증가와 화학적 살충제에 대한 빈대의 저항력 증가가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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