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ial watchdog to use new technology in fighting financial cyber crimes
2023. 10. 5. 12:2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FSS) will introduce a new supervisory tool, Cyber Threat Intelligence (CTI), in October, FSS Governor Lee Bok-hyun said on Wednesday. CTI is a tool capable of identifying risks and responding to them proactively by collecting and analyzing big data related to cyber threats, demonstrating the financial watchdog’s commitment to fight cyber-enabled financial crimes with an advanced financial security system.
“Starting this month, we will implement the tech demonstration for CTI, a new supervisory tool which can collect and analyze threat information such as the dark web, and actively support the financial sector to respond to cyber risks more efficiently,” Lee said during his attendance at the Seoul Fintech Week 2023 on the same day.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가 새 먹거리로 콕 찍은 ‘이 시장’…LG전자도 “달려 달려” - 매일경제
- “이 남자가 주식 팔았다니”...애플에 무슨 일 있나 - 매일경제
- 가을 정취 즐길 시간 초읽기…당일치기로 떠나는 수도권 단풍 명소 4 - 매일경제
- 52년 된 여의도 시범아파트…한강변 최고층 2466가구로 재건축한다 - 매일경제
-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뜯어 고쳤다”…‘성형의혹’에 조민의 답변 - 매일경제
- “따따블 쉽지 않네”…두산로보틱스, 상장 첫날 96% 상승 - 매일경제
- ‘외국서 1년 살기’ 에어비앤비로 다 될듯…장기임대·렌터카로 사업 확장 - 매일경제
- 요즘 2030은 소맥·와인보다 ‘이 술’…“맛도 좋은데 배달도 되네?” - 매일경제
- 한국 치킨 얼마나 맛있길래…미국 절반에 깃발 꽂았다 - 매일경제
- 아시아 축구 맹주는? 한국, AG 3연패 놓고 숙명의 한일전 격돌 [항저우AG]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