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이윤진·소을 모녀, 파리패션위크 초대 "잊지못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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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번역사 이윤진이 딸 소을 양과 함께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모녀 패션'을 선보였다.
이윤진은 "전세계 수많은 패션피플들이 모이는 파리패션위크 꿈만 같은 초대 "Will you come to Paris?" 라는 얼떨떨한 행운의 메시지를 받으며 시작된 이번 파리패션위크 입성기는 우리 모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꿈많은 소녀 소을이에게 무한한 아름다움의 세상을 보여준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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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번역사 이윤진이 딸 소을 양과 함께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모녀 패션'을 선보였다.
이윤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지난 9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 리세 투르고에서 열린 '2024 S/S 메종김해김(Maison KIMHEKIM) 쇼'에 참석한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이윤진과 소을 양은 리본과 진주 블랙&화이트 ,진을 매치한 세련된 패션위크 스타일로 현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윤진은 "전세계 수많은 패션피플들이 모이는 파리패션위크 꿈만 같은 초대 "Will you come to Paris?" 라는 얼떨떨한 행운의 메시지를 받으며 시작된 이번 파리패션위크 입성기는 우리 모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꿈많은 소녀 소을이에게 무한한 아름다움의 세상을 보여준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매력적이다" 프랑스와 잘 어울리는 모녀" "패션 커플(Fashion Coupl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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