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드 컬러로 순수-시크 다 잡았다...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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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타이틀곡 선공개를 앞둔 아이브(IVE)가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콘셉트 포토 속 아이브는 흰 셔츠에 블랙 넥타이를 매치한 통일감 있는 의상으로 시작해 순수하고 맑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이와 상반되는 붉은 배경 콘셉트 포토를 통해 반전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아이브의 두 번째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는 오는 6일 오후 1시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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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시 선공개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두 번째 타이틀곡 선공개를 앞둔 아이브(IVE)가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지난 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공식 SNS 채널에 신보 '아이브 마인(I'VE MINE)'의 선공개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콘셉트 포토 속 아이브는 흰 셔츠에 블랙 넥타이를 매치한 통일감 있는 의상으로 시작해 순수하고 맑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이와 상반되는 붉은 배경 콘셉트 포토를 통해 반전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오프 더 레코드'는 아이브와 시작을 함께한 서지음이 작사에 참여해 아이브의 사랑방식을 보다 친숙하게 표현한 곡이다.
'아이브 마인'은 그간 아이브가 보여준 특유의 컬러를 지키면서도 예측 불가한 무한 확장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애써 숨기지 않아도 본연의 매력이 드러나는 '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아이브의 두 번째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는 오는 6일 오후 1시 선공개된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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