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A급 SK온, 최대 5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이지스자산운용도 최대 1000억

이호 기자 2023. 10. 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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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A급의 SK온이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2년물과 3년물로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SK온의 회사채 발행은 2021년 1600억 원 이후 처음이다.

이지스자산운용도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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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A급의 SK온이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지스자산운용도 500억 언 규모로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2년물과 3년물로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수요 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있다. 19일 수요 예측을 통해 31일 발행한다. 대표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며, 인수단으로 삼성증권과 KB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이 참여한다. SK온의 회사채 발행은 2021년 1600억 원 이후 처음이다. SK온의 회사채 발행은 운영자금 충당 목적일 것으로 보인다.

SK온은 2021년 10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부문이 물적 분할돼 설립됐다.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용 2차전지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올 6월 말 기준 최대주주는 SK이노베이션으로 89.52%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도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1.5년물로 500억 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수요 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있다. 24일 수요 예측을 통해 31일 발행한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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