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한우·강릉 커피·양양 송이…강원 먹거리 축제 풍성

이상헌 기자(mklsh@mk.co.kr) 2023. 10. 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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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횡성종합운동장 일원 한우 축제
홍천에서는 인삼·한우로 먹거리·볼거리
지난해 열린 횡성한우축제. [자료=연합뉴스]
횡성 한우, 양양 송이, 강릉 커피 등 강원 먹거리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5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횡성한우축제가 6일부터 10일까지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판매장과 구이터가 분리돼 운영된다. 판매장에선 횡성한우 생산단체 3곳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구이터에선 하루 4회 ‘횡성한우 구이난장’ 떼창 공연이 열린다. 또 유명 셰프 에드워드권과 150만 유튜버 히밥의 음식 스토리텔링 공연이 열리는 ‘미식파티’도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 볏짚놀이터, 공예체험, 웰니스마켓 등도 펼쳐진다.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도 6~9일 홍천읍 토리숲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인삼경매’, 한우 잡뼈를 한봉지 가득 담아갈 수 있는 ‘만원의 행복’ 등 먹거리 이벤트로 채워진다. 홍천강 가요제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된다.

강릉 커피축제도 오는 12~15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경포호수광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올해도 100인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를 비롯해 각종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200여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지역 카페를 방문해 도장을 획득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행사도 진행된다.

앞서 지난 4일 양양 송이·연어축제도 막을 올렸다. 오는 8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에선 송이와 연어를 재료로 한 먹거리를 비롯해 연어 맨손 잡기, 송이 손질 시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열린 강릉커피축제. [자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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