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최은경, 탄탄+완벽 몸매 자랑…"복근 美쳤다"

김현희 기자 2023. 10. 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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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최은경이 건강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운동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은경은 화이트 브라톱과 블랙 팬츠를 입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이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 1월 27일생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진행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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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건강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운동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은경은 화이트 브라톱과 블랙 팬츠를 입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이다. 그는 5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제로의 몸매와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복근 미쳤다", "몸매 미쳤다", "진짜 멋있다", "존경스러운 몸매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 1월 27일생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진행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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