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오늘 日 오사카서 첫 월드투어 포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싸이커스'(xikers)의 첫 월드투어가 막을 올린다.
5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일본 오사카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에서 첫 월드투어 '트리키 하우스 : 퍼스트 인카운터' 포문을 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그룹 '싸이커스'(xikers)의 첫 월드투어가 막을 올린다.
5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일본 오사카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에서 첫 월드투어 '트리키 하우스 : 퍼스트 인카운터' 포문을 연다.
'트리키 하우스 : 퍼스트 인카운터'는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도쿄·미국 뉴욕·시카고·포트워스·휴스턴·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 등 총 8개 도시를 방문한다.
특히 도쿄 공연은 시야제한석 티켓을 추가로 오픈했다. 또 일본 최대 위성채널 와우와우(WOWOW)에서는 두 달간 싸이커스 스페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도쿄 공연 생중계를 포함해 백스테이지 인터뷰 등을 담는다.
싸이커스는 앞서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과 미니 2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HOUSE OF TRICKY : HOW TO PLAY)'로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