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데, 시크하다"…아이브, 출구 없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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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반전 매력도 자랑했다.
'아이브 마인'은 아이브의 예측 불가 무한 확장 이미지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관계자는 "아이브가 그간 보여주는 특유의 컬러도 지킨다. 거기서 나아가 확장한 내용"이라며 "아이브의 아이덴티티를 견고히 할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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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아이브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아이브는 지난 4일 공식 홈페이지에 새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의 선공개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6인 6색 분위기를 자랑했다. 멤버들은 흰 셔츠에 블랙 넥타이를 매치했다. 서로에게 기대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강렬한 레드 컬러 배경도 눈에 띄었다.
반전 매력도 자랑했다. 레드 포인트 의상을 소화했다. 시크한 표정과 눈빛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2가지 콘셉트로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아이브 마인'은 아이브의 예측 불가 무한 확장 이미지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애써 숨기지 않아도 본연의 매력이 드러나는 '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관계자는 "아이브가 그간 보여주는 특유의 컬러도 지킨다. 거기서 나아가 확장한 내용"이라며 "아이브의 아이덴티티를 견고히 할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오프 더 레코드'는 리드미컬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다. 서지음이 작사, 아이브의 사랑 방식을 친숙하게 표현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오프 더 레코드'를 선공개한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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