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외화 신탁도 비대면… 삼성증권 `원스톱 서비스`

이윤희 2023. 10. 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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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삼성증권mPOP'을 통해 계약까지 체결이 가능한 비대면 신탁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비대면 신탁 서비스는 전문 상담원과의 화상 상담을 통해 신탁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계약 체결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삼성증권의 비대면 신탁 서비스는 '엠팝'(mPOP)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화상 상담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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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삼성증권mPOP'을 통해 계약까지 체결이 가능한 비대면 신탁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비대면 신탁 서비스는 전문 상담원과의 화상 상담을 통해 신탁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계약 체결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삼성증권은 이를 통해 기존에 지점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들의 신탁 가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화 및 외화 신탁 가입이 가능하다.

삼성증권의 비대면 신탁 서비스는 '엠팝'(mPOP)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화상 상담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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