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재력 어마어마하네, 억대 팔찌에 인형 옷도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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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
지난 4일 엄정화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가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정화는 셔츠에 타이를 매고 블랙 선글라스에 가르마를 탄 헤어 스타일링으로 심플한 멋을 낸 엄정화는 주얼리 브랜드인 C 브랜드의 '러브' 테마의 팔찌를 끼어 럭셔리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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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
지난 4일 엄정화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가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정화는 셔츠에 타이를 매고 블랙 선글라스에 가르마를 탄 헤어 스타일링으로 심플한 멋을 낸 엄정화는 주얼리 브랜드인 C 브랜드의 '러브' 테마의 팔찌를 끼어 럭셔리함을 더했다.
특히 파베 다이아몬드가 빼곡히 박힌 해당 반지는 9000만 원을 넘겨 거의 1억 대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싼 보석을 해도 언니가 제일 빛나요", "진짜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엄정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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