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자율반등 노린 매수 유입…닛케이지수 0.68%↑

박준호 기자 2023. 10. 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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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반등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6.77포인트(0.68%) 상승한 3만733.65로 개장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하면서 투자자 심리도 살아나고 있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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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5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반등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6.77포인트(0.68%) 상승한 3만733.65로 개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해 1800포인트 이상 하락한 데 따른 반작용으로 자율 반등을 예상한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하면서 투자자 심리도 살아나고 있다. 도쿄일렉트론이나 어드반테스트 등 반도체 관련 종목이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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