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불러달라" 블랙핑크 리사, 파격 '19禁 스트립쇼' 사진 공개[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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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리사는 5일 "크레이지 호스에서 놀라운 경험을 했다. 공연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리사는 지난달 28일, 29일, 30일에 걸쳐 총 3일 동안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선 사진을 공개했다.
크레이지 호스 쇼는 '물랑루즈', '리도'와 함께 프랑스 파리 3대 카바레 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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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리사는 5일 "크레이지 호스에서 놀라운 경험을 했다. 공연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리를 채울 누군가가 필요하면 언제든 불러달라"라며 향후 비슷한 공연을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리사는 지난달 28일, 29일, 30일에 걸쳐 총 3일 동안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속옷과 비키니 의상 차림으로 무대에 서서 자신감 있는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웃으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크레이지 호스 쇼는 '물랑루즈', '리도'와 함께 프랑스 파리 3대 카바레 쇼로 알려졌다. 프랑스에서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지만 여성 댄서들의 파격적인 노출과 외설적인 아트 누드쇼 등으로 성상품화 논란을 부추긴다는 논란도 있다. '크레이지 호스'는 2015년 내한 공연도 한 적이 있었지만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관람 후기에 따르면 리사는 다른 댄서들과 달리 상의 노출은 하지 않았고, 오피스룩에서 비키니로 벗는 스트립쇼를 보여줬다.
한편 리사는 YG엔터테인먼트 재계약 소식을 알리지 않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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