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건강미 넘치는 보디 프로필 공개… 선명한 11자 복근 뽐내 'AI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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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독보적 섹시미를 발산했다.
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치 보며 올려보는 세 번째 바디프로필 사진, 청량한 느낌 많이 나죠?"라는 게시글과 함께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초록색 브라 톱과 청바지를 매치해 걸 크러쉬한 매력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 3월 1일생으로 현재 유튜버로 활동하며 대중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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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故(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독보적 섹시미를 발산했다.
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치 보며 올려보는 세 번째 바디프로필 사진, 청량한 느낌 많이 나죠?"라는 게시글과 함께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초록색 브라 톱과 청바지를 매치해 걸 크러쉬한 매력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선명한 11자 복근과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준희님 진짜 최고", "늘씬함까지 갖춰서 더 예쁘다", "AI같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 3월 1일생으로 현재 유튜버로 활동하며 대중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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