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기프트카드 선봬

금준혁 기자 2023. 10. 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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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003490)은 5일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서비스를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기프트카드는 한국지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온라인 상품권이다.

한국출발 국제·국내선 항공권 구매 및 △초과 수하물 △유료 좌석 △반려동물 운송 등 부가서비스를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구매 가능한 금액대는 최소 5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로, 유효기간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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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프트카드(대한항공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5일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서비스를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기프트카드는 한국지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온라인 상품권이다. 한국출발 국제·국내선 항공권 구매 및 △초과 수하물 △유료 좌석 △반려동물 운송 등 부가서비스를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구매 가능한 금액대는 최소 5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로, 유효기간은 5년이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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