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할메가커피' 뭐길래…출시 한 달 만에 100만잔 판매

주동일 기자 2023. 10. 5. 0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가MGC커피가 '할메가커피'와 '왕할메가커피' 출시 한 달 만에 단일 메뉴로 누적 판매 100만 잔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달 선보인 메가MGC커피의 가을 신메뉴 8종은 무려 출시 보름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레트로한 감성을 더한 할메가커피와 왕할메가커피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출시 한 달 만에 단일 메뉴로 누적 판매 100만 잔을 돌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저트 3종 연일 품절…'할매니얼' 트렌드 발맞춰 입맛 공략
메가MGC커피 가을 신메뉴 8종. (사진=메가MGC커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메가MGC커피가 '할메가커피'와 '왕할메가커피' 출시 한 달 만에 단일 메뉴로 누적 판매 100만 잔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달 선보인 메가MGC커피의 가을 신메뉴 8종은 무려 출시 보름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레트로한 감성을 더한 할메가커피와 왕할메가커피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출시 한 달 만에 단일 메뉴로 누적 판매 100만 잔을 돌파했다.

출시 전부터 SNS(사회관계망) 상에서 인기를 끈 할메가커피는 진한 믹스커피 맛을 살린 메뉴다. 청송 사과 메뉴 2종은 비주얼과 맛 등 SNS 내 리뷰가 이어지면서 가을 시즌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이번 가을 신메뉴로 친숙한 맛을 살린 디저트 3종도 함께 출시하며 베이커리를 강화했다.

현재 '와앙 피자 보름달빵' '와앙 콘마요 보름달빵' '뚱크림치즈약과쿠키' 등 디저트 3종은 SNS 상에 이슈가 되면서 판매량이 늘어 연일 품절을 기록하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