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글로벌 스타"의 아찔+완벽 몸매 라인 눈길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5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레이지 호스, 이런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필요할 때마다 저를 불러주세요"라며 '크레이지 호스'에서 공연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앞서 리사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총 3일간 '크레이지 호스'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루즈', '리도'와 함께 프랑스 파리 3대 카바레 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다양한 디자인의 란제리와 비키니를 착용하고 프로 퍼포머로서의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는 그의 군살 없는 몸매와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완벽한 리사", "그녀는 세계적인 슈퍼스타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리사는 1997년 3월 27일생으로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