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부산서 홍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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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영화 '30일'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기세를 이어갔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0일'(감독 남대중)은 4일 전국 4만 2,902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일에 이어 박스오피스 1위 지켰다.
개봉 첫 날 17만 명이 넘는 일일 관객을 모으며 파란을 일으켰던 '30일'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며 기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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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영화 '30일'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기세를 이어갔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0일'(감독 남대중)은 4일 전국 4만 2,902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일에 이어 박스오피스 1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 5,067명.
개봉 첫 날 17만 명이 넘는 일일 관객을 모으며 파란을 일으켰던 '30일'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번 주말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에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30일'은 서로의 지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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