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 똑닮은 여동생 생겼다 “이제 6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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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남매 장녀 배우 남보라가 새로운 여동생이 생겼다.
남보라는 10월 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가족이 된 반려견 사진을 게재했다.
남보라는 "오늘 기분 최고. 저희 집에 새 가족이 생겼어요. 야호. 이제 6자매 남가네. 이름은 머털이에요. 이번 화성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인데 보호소 봉사 갔다가 입양까지 하게 됐어요"라고 알렸다.
한편 8남 5녀의 장녀인 남보라는 KBS 2TV 토일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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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13남매 장녀 배우 남보라가 새로운 여동생이 생겼다.
남보라는 10월 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가족이 된 반려견 사진을 게재했다. 암컷 강아지 동생이 생긴 것.
남보라는 "오늘 기분 최고. 저희 집에 새 가족이 생겼어요. 야호. 이제 6자매 남가네. 이름은 머털이에요. 이번 화성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인데 보호소 봉사 갔다가 입양까지 하게 됐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세상에 나온지 겨우 한 달밖에 안 돼서 이제 인형놀이 조금 할 줄 아는 귀요미랍니다. 나이는 3, 4살 추정인데 평생 번식장에서 살다가 이제 세상에 나와서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미 머털이에요"라고 소개했다.
한편 8남 5녀의 장녀인 남보라는 KBS 2TV 토일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다. (사진=뉴스엔 DB, 남보라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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